AI 기반 독서 솔루션 '알비티아이랩'(RBTI Lab)
예스24가 세계 책의 날을 맞아 AI 기반 독서 솔루션 '알비티아이랩'(RBTI Lab)을 선보였다. 간단한 테스트로 독자의 성향을 16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맞춤형 독서 경험을 제안하는 서비스다.
'RBTI Lab'은 정보형·재미형, 분석형·공감형, 완독형·선택형, 깊이형·넓이형 등 4가지 기준 조합으로 독서 유형을 도출한다. 각 유형별 성향 설명과 보완 포인트를 함께 제시해 독서 방향을 잡도록 설계했다.
이 서비스는 AI 추천 기능도 붙였다. 이용자의 독서 성향에 맞는 도서와 작가를 제안하고, 비슷한 성향을 지닌 독자의 리뷰도 함께 보여준다.
예스24 활동 데이터를 활용한 '독서력' 산출 기능도 담았다. 구매와 리뷰 등 활동을 바탕으로 개인의 독서력(Reading Power)를 제시하고, 이를 높일 수 있는 독서 활동도 추천한다.
예스24는 이번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도 연다. 진돗개, 골든 리트리버, 비숑 등 강아지 캐릭터로 16가지 유형을 구현하고, 유형별 추천 도서를 바탕으로 온라인 독서모임도 운영한다.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북토크도 마련했다. 'RBTI Lab 론칭 특별 북토크'에는 조예은, 황인찬, 책여사, 공백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RBTI 유형을 공개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황인찬 시인은 5월 18일 '어른의 마음으로 어린이책 읽기'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한다. 조예은 작가는 5월 21일 최근작 '치즈 이야기'를 놓고 같은 유형의 독자들과 만난다.
이 밖에도 노트·다이어리 앱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RBTI 강아지 캐릭터 디지털 스티커를 무료 배포한다. 이벤트를 공유한 회원 240명에게는 독서지원금도 제공한다.
이재섭 예스24 데이터분석TF장은 "앞으로도 독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독서 성향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