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함을 실행으로 바꾼다… 베테랑이 자주 쓰는 55가지 기획 공식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4월 24일, 오전 06:28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기획과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프레임워크 55가지를 한 권에 묶은 실무서다.

야스오카 히로미치 교수의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기획과 마케팅 현장에서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프레임워크 55가지를 한 권에 묶은 실무서다. 브레인스토밍과 SWOT, PDCA부터 JTBD 이론, 고객 여정 지도, 페르미 추정까지 익숙한 도구와 최신 기법을 도표와 사례로 정리해 막힌 업무의 해법을 찾게 한다.

공저자는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고, 기획서 논리가 약하다는 말을 듣고,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을 때 감에 기대지 말고 검증된 틀로 들어가라는 제안한다. 저자들은 성과를 내는 사람의 차이가 센스보다 상황에 맞는 공식을 빨리 호출하는 데 있다고 본다.

그래서 책은 발상, 고객 이해, 전략, 기획, 설득, 실행과 개선까지 실무 흐름 전체를 55개 프레임워크로 나눈다. 도표를 앞세워 복잡한 개념을 한눈에 잡게 하고, 각 틀이 언제 필요한지도 먼저 알려준다. 막힌 지점에서 필요한 도구를 바로 찾아 쓰는 사전형 구성에 가깝다.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브레인스토밍과 SWOT, PDCA부터 JTBD 이론, 고객 여정 지도, 페르미 추정까지 익숙한 도구와 최신 기법을 도표와 사례로 정리해 막힌 업무의 해법을 찾게 한다.

1장은 아이디어 발상에 집중한다. 브레인스토밍, 마인드맵, KJ법, 무작위 자극 발상법, 속성 열거법, 아날로지 사고, 시나리오 플래닝, 디자인 사고 같은 도구가 들어 있다. 고정관념을 깨고 아이디어 폭을 넓히거나 다른 분야에서 힌트를 끌어오는 법을 이 장에서 다룬다.

2장은 고객을 읽는 법으로 넘어간다. JTBD 이론, 페르소나, 고객 여정 지도, UX 리서치, 설문조사 등을 묶어 고객이 말하는 것과 실제로 원하는 것 사이 간극을 좁히는 데 초점을 맞춘다. 상품 자체보다 고객이 해결하려는 과업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설명이 축이 된다.

3장과 4장은 수집한 정보를 전략과 기획으로 바꾸는 단계다. PEST+5F 분석, 가치사슬×VRIO, 크로스 SWOT, STP+4P, 서비스 블루프린트, 페르미 추정, 린 스타트업, 가치 제안 캔버스, ERRC 그리드 같은 틀이 이어진다. 막연한 정보를 정리하고 차별점과 수익 구조를 설계하는 과정이 여기에 모였다.

[신간]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발상, 고객 이해, 전략, 기획, 설득, 실행과 개선까지 실무 흐름 전체를 55개 프레임워크로 나눈다. 도표를 앞세워 복잡한 개념을 한눈에 잡게 하고, 각 틀이 언제 필요한지도 먼저 알려준다.

5장과 6장은 결국 실행과 설득으로 수렴한다. 프레젠테이션 스토리, 협상술, 피라미드 구조, 엘리베이터 피치로 메시지를 다듬고, PDCA 사이클, 이해관계자 분석, 전략맵, 간트 차트, 피쉬본 차트로 실행과 개선을 관리한다. 좋은 기획이 아이디어에서 끝나지 않고 조직 안에서 굴러가야 한다는 인식이 분명하다.

저자는 메이세이대 교수 야스오카 히로미치를 중심으로 도가시 가오리, 이토 도모히사, 오가타 다카히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방송·미디어, 경영 컨설팅,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등 서로 다른 현장 경험을 묶었고, 이정미가 한국어로 옮겼다. 여러 분야 실무자들이 실제로 쓸 수 있는 프레임워크만 추렸다는 설명도 여기에 맞닿는다.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기획과 마케팅을 영감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 가능한 도구의 문제로 바꿔 읽게 한다.

△ 최소한의 기획 공식/ 야스오카 히로미치·도가시 가오리·이토 도모히사·오가타 다카히사 지음/ 이정미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444쪽

'최소한의 기획 공식'은 기획과 마케팅을 영감의 문제가 아니라 선택 가능한 도구의 문제로 바꿔 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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