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차량에 교통량 증가…서울→부산 5시간 40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4월 25일, 오전 09:14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토요일인 25일은 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자동차 564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7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영동선과 서해안선을 중심으로 오전 6~7시쯤 흐름이 느려지기 시작해 오전 11시쯤 가장 혼잡하겠다. 정체는 오후 5~6시쯤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가장 막히다가 오후 9~10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3시간 20분 △양양 2시간 4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40분 △광주 4시간 20분 △목포 5시간 2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4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4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kit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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