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연출(사진=이데일리 DB)
1995년에는 극단 차이무를 창단해 ‘늘근 도둑 이야기’, ‘비언소’ 등 일상의 언어와 해학적 풍자를 내세운 작품들을 선보였다. 차이무는 송강호·문성근·유오성·명계남·강신일·문소리·이성민 등 유명 배우들의 산실로도 이름을 알렸다.
2009년에는 한국전쟁 당시 미군의 노근리 양민학살 사건을 다룬 장편 영화 ‘작은 연못’으로 영화 연출에도 뛰어들었다. 2016년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썼다.
유족은 부인 류종숙씨와 아들 이일하씨.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은 28일 오전 9시,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