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특수관 중심의 체험형 관람 트렌드와 대규모 이벤트, 브랜드 협업을 앞세워 극장 안팎에서 ‘마리오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가 시사회 이후 언론과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작품의 빠른 전개와 액션 연출을 높이 평가했다. 한 매체는 "롤러코스터처럼 숨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액션으로 극장 체험 가치를 끌어올린다"고 전했다.
관람객들 역시 특별관 상영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관객들은 "4DX 관람에 최적화된 영화", "스크린X에서 몰입감이 남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포맷 관람을 추천했다. 일부 관객은 "놀이공원을 대신할 정도로 즐거운 경험"이라는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특히 특수관 포맷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치열한 예매 전쟁을 부르고 있다. 먼저 IMAX 포맷은 작품 속 확장된 우주 스케일을 압도적인 대형 스크린으로 담아내 강력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4DX 포맷은 마리오 시리즈 특유의 빠른 액션과 어드벤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다.
SCREENX 포맷은 광활한 우주 공간을 3면으로 확장해 색다른 즐거움을 더하며, 돌비 시네마 포맷은 게임 속 친숙한 사운드를 돌비 애트모스 음향 시스템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선명한 색감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린다.
이처럼 다양한 포맷으로 개봉하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극장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엔터테이닝 무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와 함께 개봉을 앞두고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와 다양한 브랜드 협업까지 이어지며 <슈퍼 마리오 갤럭시>를 향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먼저 전주국제영화제 기간에 맞춰 ‘<슈퍼 마리오 갤럭시> in 전주’ 이벤트가 진행되며, 전주 일대를 중심으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영화의 거리와 한옥마을 일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영화 속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다양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메가박스 전주객사 1층에서는 스페셜 팝업 스토어가 운영되며, 같은 공간에서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의 전작이자 전 세계 흥행 수익 13억 달러를 기록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야외 상영회도 진행된다.
해당 상영은 야외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오거리문화광장에는 높이 8m 규모의 초대형 요시알 인플레이터블이 설치돼 시선을 사로잡고, 전주 한옥마을 경기전 앞에는 별똥별 보트 포토존이 마련돼 전주국제영화제 관객은 물론 전주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러쉬, 맥도날드, 유니클로, 더벤티, GS25, SSG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까지 이어지며 <슈퍼 마리오 갤럭시> 는 극장을 넘어 일상 전반으로 ‘마리오 열풍’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전작 쿠키 영상에서 등장을 예고했던 ‘요시’가 <슈퍼 마리오 갤럭시>에 본격적으로 출연하면서 관련 굿즈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CGV에서 판매되는 ‘요시’ 팝콘통은 오픈과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극장가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특수관 포맷부터 영화제 이벤트, 브랜드 협업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4월 29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