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책의 만남”…예스24, 여행박람회 ‘올댓트래블’ 참가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4월 29일, 오전 08:5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온라인 서점 예스24는 오는 5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올댓트래블(2026 All That Travel)’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2026 올댓트래블’은 전국 지자체와 여행사 등 20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다. 예스24는 ‘여행과 독서의 결합’을 콘셉트로 △여행 도서 큐레이션 존 △오디오북 체험 존 △이벤트 존 등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며 이동과 체류의 순간을 아우르는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안한다.

‘여행 도서 큐레이션 존’에서는 국내 여행을 주제로 엄선한 도서를 소개한다. ‘언제나 걷기 좋은 서울 둘레길’ ‘당일치기 조선여행’ ‘예술 산책 2026’ ‘서울 건축 여행’ 등 여행 스타일과 목적지에 따라 테마별로 구성했으며, 도서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한 여행 북마크를 증정한다.

‘오디오북 체험 존’에서는 여행길에 듣기 좋은 콘텐츠를 제안한다. △1시간(제주도·일본·중국) △5시간(베트남·태국) △8시간(인도·유럽) 등 여행 시간대별 큐레이션을 마련했으며, 오프라인 환경에서도 청취 가능한 예스24 오디오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예스24는 박람회 참가를 기념해 여행 시간대별 오디오북을 무료로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람회 기간 동안 예스24 온라인 서점을 방문한 이용자는 다운로드 후 7일간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 존’에서는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스24 굿즈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성 예스24 마케팅본부장은 “여행 중 자연스럽게 책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을 제안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며 “현장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며 여행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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