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제11회 스카이픽셀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발표

생활/문화

MHN스포츠,

2026년 4월 29일, 오후 02:09

(MHN 김해슬 기자) 2026년 4월 28일, 민간용 드론 및 창의적인 카메라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DJI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항공사진 및 동영상 온라인 커뮤니티인 스카이픽셀이 세계 최대 항공 이미징 공모전 중 하나인 제11회 스카이픽셀 사진·영상 공모전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96개국 및 지역에서 약 95,000건의 출품작이 접수되었으며, 항공 및 핸드헬드 이미징을 활용한 전 세계 창작자들의 스토리텔링 역량과 성장세를 보여주었다.

수상작들은 사진과 영상 부문 모두에서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예술적 표현력으로 항공 시점이 시각적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확장하는지를 보여준다. 올해의 최우수 영상상(항공 부문)은 ellisvanjason의 'Africa Unseen'으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자연과 야생 동물의 모습을 담아낸 시네마틱 항공 영상 작품이다. 작가는 다양한 DJI 이미징 장비를 활용해 아프리카 전역을 촬영하였으며, 약 7분 길이의 영상은 35TB 이상의 8K 영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작가는 각 장면에 스토리와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높이 평가하였다.

올해의 최우수 영상상(핸드헬드 부문)은 AYANG의 'Elsewhere The Gaze Can Always Arrive'가 차지하였다. 이 작품은 항공 촬영과 지상 촬영을 결합한 감성적인 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구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스토리를 잘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사진상은 Filip Hrebenda의 'The Gate'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작품은 자연 지형과 안개, 인물을 활용해 탐험과 고독이라는 주제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이 아름답고 독특한 장면을 제공한다고 평가하였다.

이 외에도 F. Dilek Yurdakul의 'Carpet Fields'는 반복적인 패턴과 색감을 활용하여 문화적 스토리텔링을 소개하였다. Daniel의 'Smoking Skull'은 화산 활동의 순간을 포착하여 독특한 자연 형상을 강조했다. 기타 주요 수상 영상으로는 Michael Putzer의 ‘NO BORDERS FROM ABOVE’, KM DC의 ‘Eden After’, David Karg의 ‘UNLIMITED The Perfect Ride’가 있다.

모든 수상작은 현재 공개 검토 기간에 들어갔으며, 공모전이나 검토 중인 작품에 대한 문의는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스카이픽셀은 항공 사진가와 영상 제작자를 위한 글로벌 커뮤니티로, 다양한 작품들이 매일 업로드되고 있다.

DJI는 2006년부터 비행을 처음 시도하는 일반인부터 전문가들까지를 위한 민간용 드론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 D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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