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2026 올댓트래블’의 커버써먼 ‘키크’ 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커버써먼)
패션테크 스타트업 커버써먼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keek)’의 부스다. 커버써먼은 공기·열·자외선 등 자연 요소를 활용한 자체 섬유 기술을 기반으로 기능성 의류를 개발하는 스마트 원단 연구개발(R&D) 기업이다. 소재 부품 브랜드 ‘CVSM’과 소비자 직접 판매 브랜드 ‘키크’를 동시에 운영하며 여행용품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커버써먼이 올해 올댓트래블에 선보인 핵심 제품은 ‘필로우디(Pillowdy)’다. 후드와 목베개를 결합한 특허 제품으로, 평소에는 일반 후드집업처럼 착용하다 필요할 때 공기를 주입해 즉석에서 목베개로 전환할 수 있다. 플라스틱이나 메모리폼 충전재 대신 공기를 사용해 친환경성도 챙겼다.
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2026 올댓트래블’의 커버써먼 ‘키크’ 부스 (사진=이민하 기자).
올댓트래블 현장 부스에서는 필로우디 체험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가챠 머신 이벤트 응모권이 주어진다. 공식 인스타그램 태그하고 스토리에 업로드하면 추가 1회 참여가 가능해 1인 최대 2회 도전할 수 있다. 경품은 목베개(4만 5000원), 양말(7900원), 줄자(8900원), 10% 추가 할인 쿠폰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3일간 신상품 ‘키크 필로우디 로고 후디 V3’를 포함한 전 상품 20% 한정 프로모션도 병행한다. 커버써먼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이 제품을 직접 경험해보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올댓트래블 여행박람회 현장에서만 특별한 프로모션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