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객 몰린 고속道 거북이걸음…서울 →부산 7시간 20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02일, 오전 09:26

한국도로공사 갈무리

징검다리 연휴 둘째 날인 2일 교통량이 전날보단 줄어들었지만, 봄철 나들이객이 몰리면서 평소 토요일보다는 많은 교통량을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전국 581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이동할 전망이다.

양방향 영동선, 서해안선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7~8시 시작돼 오전 11시~낮 12시 최대가 되고, 오후 10~11시쯤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9~10시 시작돼 오후 5시~6시 최대가 되고, 오후 11시~자정에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20분 △울산 7시간 △강릉 5시간 △양양 3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40분 △목포 5시간 50분(서서울 출발) △대구 6시간 20분이다.

같은 기준 승용차로 운행할 경우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은 △부산 5시간 40분 △울산 5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5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40분이다.

sinjenny97@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