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교문화진흥원, 5월 효 문화 캠페인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캠페인 '효를 담다: 찍어 보아효'를 운영한다. 오는 3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인생네컷 사진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행사를 앞세워 '효'를 세대 간 소통의 언어로 풀어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효를 의무보다 세대 간 사랑을 확인하는 소통 방식으로 다시 조명한다. 누구나 가볍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로 꾸렸고, 캠페인 이름도 '효를 담다: 찍어 보아효'로 정했다.
충남 논산시 한국유교문화진흥원 1층에는 캐릭터 '을문이'와 효 관련 문구를 적용한 전용 프레임의 인생네컷 사진기를 설치한다. 방문객은 이곳에서 '효자샷'을 남기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다.
온라인 확산을 겨냥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행사도 함께 연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한국유교문화진흥원 #효자샷 #가정의달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상품을 준다.
정재근 원장은 "효는 의무와 부담이 아니라 세대 간 마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유교문화가 우리 일상에 얼마나 친근하게 녹아있는지 경험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앞으로 한유진은 전시, 교육연수, 한국유교문화축전 등 다채로운 방식을 통해 우리 유교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K-컬처의 핵심 성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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