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공연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
세종문화회관이 5월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어린이 공연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을 올린다.
8일부터 10일까지 관객과 만나는 '나와 몬스터 그리고 가방'은 어린이의 감정을 몬스터로 형상화한 가족극이다. 2026년 꿈의숲아트센터 상주단체 '올리브와 찐콩'의 작품으로, 관계와 소통의 과정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풀어낸다.
작품은 기분이 나빠질 때마다 가방 속에서 몬스터가 튀어나오는 주인공 '윤주'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친구 '창이'와 함께 몬스터를 다시 가방에 넣으려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 관객이 자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표현하도록 돕는다.
이번 가족극은 오브제 연출과 라이브 연주를 결합해 무대 완성도를 높였다. 연출은 이영숙, 각색은 고순덕이 맡았고 안중현, 이예현, 강장군, 타무라료가 출연한다. 지역주민과 다둥이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받을 수 있다.
공연 시간은 60분이다. 3세 이상, 2023년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