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명곡 총집합"…'디즈니 인 콘서트' 5주년 화려한 귀환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05일, 오전 09:15

'디즈니 인 콘서트: 비욘드 더 매직' 공연 포스터(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 제공)

디즈니의 명작 주제곡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콘서트가 돌아온다.

공연 기획사 크레디아뮤직앤아티스트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디즈니 인 콘서트: 비욘드 더 매직'(Beyond the Magic)을 선보인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대형 스크린에서 펼쳐지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상과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들, 그리고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져 하모니를 선사하는 공식 라이선스 콘서트다. 2021년 초연했으며 올해 5주년을 맞아 다시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서는 '인어공주' '라이온 킹'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명작부터 '라푼젤' '모아나' '겨울왕국'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작품들의 대표곡이 이어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2024년 개봉작 '무파사: 라이온 킹'의 대표곡이 라이브 무대로 펼쳐진다. 무파사와 스카의 어린 시절을 그리며 세계관을 확장한 이 작품의 인기곡 '형제가 있길 바랐어'(I Always Wanted A Brother)를 무대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무대에는 '모아나 2' OST에 참여해 강렬한 인상을 남긴 이아름솔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 신은총, 이수빈, 이종석 등이 함께한다. 지휘는 이병욱, 연주는 디토오케스트라가 맡는다.

'디즈니 인 콘서트'는 오는 16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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