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모세 더헤븐리조트 회장과 이성덕 더헤븐재단 이사장이 로저 패롯 벨헤븐대학교 총장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수여 받고 있다.(사진= 벨헤븐대학교 제공)
대학 측은 권 회장이 한국과 미국을 잇는 문화 가교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리조트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온 점을 수여 배경으로 꼽았다. 특히 더헤븐리조트와 더헤븐CC를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 성장시켜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인 경영 성과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함께 학위를 받은 이성덕 이사장은 더헤븐재단을 통해 안산시와 대부도 등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과 더헤븐리조트 내 방주교회 운영 등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나눔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회장은 이날 소감을 통해 “지난 세월의 모든 역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이라며 “학위의 무게에 걸맞게 앞으로도 나눔과 섬김, 보살핌의 자세로 사회의 낮은 곳에 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1883년 설립된 벨헤이븐대는 학문과 신앙을 결합한 교육 철학으로 유명한 미국 남부의 명문 사학이다. 교육·문학·종교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배출하며 문화와 예술 중심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더헤븐리조트 회장과 이성덕 더헤븐재단 이사장이 학위수여식 후 기념 촬영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더헤븐리조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