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26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스토리부문' 공모에서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작품의 검증 절차를 도입한다. 이는 작품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공모 접수기간은 6일부터 19일 오후 5시까지다. 공연·만화(웹툰)·애니·영상·출판 5개 분야에서 총 15편을 뽑고 상금 3억2000만원을 시상한다.
공모 분야는 공연, 만화(웹툰), 애니, 영상(드라마·영화), 출판 5개다. 1인당 최대 3편까지 낼 수 있고, 같은 작품은 최대 3개 분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예심, 본심, 최종심의 3단계로 진행한다. 독창성, 완성도, 시장성, 제작 가능성을 기준으로 최종 15편을 가린다.
특히, 콘진원은 올해 독창성 중심 평가를 강화하고 인공지능으로 생성한 작품 검증 절차도 도입한다. 작품 저작권을 보호하고 공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개인 또는 팀·법인은 기성·신인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작품 개요와 인물 설정을 담은 트리트먼트와 분야별 완성화 원고를 제출해야 한다.
시상은 대상 1편, 최우수상 4편, 우수상 10편으로 나뉜다. 총상금은 3억2000만원이며 시상식은 12월 열 예정이다.
콘진원은 수상작이 실제 콘텐츠로 제작되도록 제작사와의 비즈매칭과 대외 홍보 등 후속 지원도 한다. '콘텐츠IP 마켓'과 연계해 창작자와 제작사 교류도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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