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 모습 (사진=국립박물관문화재단)
전시는 주LA한국문화원 1층 한옥 공간을 활용해 구성된다. 백자와 달항아리의 절제미를 담은 안방, 일월오봉도와 신라 금관의 위상을 담은 사랑방으로 나뉜다. 전시의 백미는 ‘사유의 방 인 LA’로, 반가사유상 미니어처와 감각적인 영상을 결합해 친근하면서도 현대적인 한국적 경험을 제공한다.
재단은 재외한국문화원을 중심으로 뮷즈의 글로벌 확산도 본격 추진한다. 하반기 주스웨덴한국문화원에 북유럽 첫 쇼룸을 조성하고, 5월 프랑스 기메동양박물관 뮤지엄숍 입점을 시작으로 9월에는 영국 브리티시뮤지엄과 연계한 상품도 선보인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LA 특별전은 한국 문화유산 기반 상품이 글로벌 산업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해외 문화기관과 협력해 뮷즈를 K컬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