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상 남반구에 속하는 뉴질랜드는 북반구인 한국과는 계절 주기가 달라 한국이 봄, 여름을 지날 때 가을과 겨울 계절을 맞는다. 한국에서 봄 시즌인 5월은 뉴질랜드에서 가을,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은 겨울 시즌에 들어간다.
선선하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는 5월 가을엔 아웃도어 액티비티 여행을 즐기기에 좋다. 대표적인 여행 코스로는 남섬 퀸스타운의 번지점프, 제트보트,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 외에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인 북섬 오클랜드 호빗마을 투어와 종유동굴 와이토모 탐험, 와이헤케 아일랜드 등이 꼽힌다.
국내에선 무더위가 시작하는 6월, 뉴질랜드에선 설경을 배경으로 겨울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퀸스타운 인근 리마커블스, 카드로나 등 스키장, 로토루아 온천 여행이 대표적이다. 이 시기에 밀포드 사운드에선 절정에 다다른 피오르 절벽 위 설산 풍경은 감상할 수 있다.
최근 유가 상승으로 부담이 늘어난 유류할증료 부담도 덜 수 있다. 에어뉴질랜드 한국발 항공편 운임엔 유류할증료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이다. 도쿄와 홍콩, 타이베이, 상하이, 싱가포르, 덴파사르 등 매일 운항하는 아시아 6개 허브 도시 노선을 이용해 ‘스탑오버’ 여행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올해 에어라인레이팅스 주관 안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세븐스타 플러스’를 받은 에어뉴질랜드는 국제선 전 좌석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중 각종 현지 투어와 티켓을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제공한다. 이달과 다음달엔 각 1회씩 에어뉴질랜드 무료 항공권 증정 이벤트 외에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뉴질랜드는 계절마다 전혀 다른 매력이 있는 여행지”라며 “가을과 겨울 뉴질랜드 여행에 필요한 상품과 혜택 위주로 캠페인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