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케이팝 성공 신화 조명한다…'케이-에브리띵’ 오는 9일 방송

생활/문화

MHN스포츠,

2026년 5월 07일, 오후 04:57

(MHN 김해슬 기자) 대니얼대김이 진행하는 CNN 오리지널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의 첫 번째 에피소드가 5월 9일 저녁 9시에 CNN 인터내셔널에서 방송된다. 이번 에피소드는 한국이 케이팝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은 과정을 다룬다. 대니얼대김은 이 시리즈를 통해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의 대화를 통해 케이팝의 글로벌한 성공 비결을 탐구한다.

대니얼대김은 역사상 가장 유명한 한국의 엔터테이너인 싸이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그의 영향력과 성공 전략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또한 전설적인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과의 만남도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그의 새 솔로 앨범 작업과 빅뱅의 20주년 재결합에 관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이 외에도 걸그룹 미야오(MEOVV)의 이야기, 그리고 글로벌 히트작인 '케이팝데몬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사운드트랙 제작진과의 만남도 있을 예정이다. 대니얼대김은 이 작품에서 맡은 캐릭터에 대한 통찰과 성공의 비결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또한 현대 음악씬의 발전을 짚어보기 위해, 유튜버에서 교수로 변신한 데이비드김과 방송이 진행된다. 팬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케이팝 팬들이 쇼핑과 해외 공연에 얼마나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지를 알아보며, 다양한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케이-에브리띵’은 CNN 오리지널시리즈의 전통을 이어가며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과 창의성을 다룬다. 이번 시리즈는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제작되었으며, 한국시간으로 5월 9일 저녁 9시 첫방송이 예정돼 있다. 이후 5월 10일 오전 9시, 밤 12시, 5월 11일 새벽 4시에 재방송된다. 총 4부작으로 구성된 이 시리즈는 매주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미국 내 이용자는 주문형 서비스로도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 CNN ‘케이-에브리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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