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김초희 디자이너
'흔한남매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과 동시에 1위에 올랐다. 어린이날이 포함된 연휴 기간, 아동서의 저력을 보여줬다.
교보문고가 지난 7일 발표한 최신 주간(4월 30~5월 6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흔한남매의 '흔한남매 22'는 직전 주까지 6주 연속 정상을 기록했던 미국 작가 앤디 위어의 SF 장편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2위로 밀어내고 정상을 차지했다.
흔한남매는 오빠 '으뜸'과 여동생 '에이미'가 서로 장난치고 투닥거리다가도, 가끔은 서로를 챙기는 일상을 유머러스하게 그리고 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현실감 있는 스토리가 동심의 공감을 끌어내며 시리즈가 새로 나올 때마다 높은 순위에 오르고 있다.
3위에는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이름을 올렸다. 요네하라 요시나의 '포켓몬 생태도감'도 출간과 함께 4위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소재로 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은 직전 주보다 2계단 오르며 5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6위를 기록했다. 김채원, 길란, 남의현 등 데뷔 10년 차 이내의 주목받는 작가 7명의 작품이 실렸다.
7위는 사카 미카미의 만화 '향기로운 꽃은 늠름하게 핀다 19', 8위는 스즈키 유이의 장편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이 각각 거머쥐었다.
신영준 고영성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은 9위,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은 10위로 각각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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