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동, 서울 북촌서 ‘피겨리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 행사 개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08일, 오후 01:40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프랑스의 문화유산 종합 퍼퓸 브랜드 트루동은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휴고 페루의 첫 컬렉션 ‘피겨리(Figuerie)’ 출시를 기념해 서울 북촌 락고재 컬쳐 라운지 애가헌에서 특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베르사유 궁전 무화과 온실을 모티브로 한 콘셉트를 한국의 전통 한옥 공간과 접목해 독특한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내부는 세 개의 방으로 구성된 비밀 정원 형태로 꾸며졌으며, 식물의 질감과 자연광을 활용해 온실의 분위기를 재현했다. 방문객들은 이 공간에서 피겨리 컬렉션의 향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피겨리 컬렉션은 조향사 에밀리 부쥬가 그린 노트와 얼씨 노트를 조화롭게 담아내 자연의 공기와 흙내음을 향기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 행사는 5월 9일까지 진행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 기회가 제공되는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더보이즈 에릭, 베리베리 강민·동헌, 스테이씨 아이사·윤, 언차일드 멤버 등 다수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피겨리 컬렉션은 현재 주요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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