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손잡았다…"알고 방문하는 상품" 보람그룹 B&케어팩, 상조시장 새 기준 제시

생활/문화

OSEN,

2026년 5월 08일, 오후 06:10

토탈라이프케어 기업 보람그룹은 삼성전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스토어 내 가전 및 모바일 구매와 상조 서비스를 연계한 ‘상조 제휴상품 2.0’ 모델 ‘B&케어팩’을 출시하며 시장 재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 보람그룹

[OSEN=홍지수 기자] 보람그룹이 삼성전자와 손잡고 상조 제휴 시장의 판을 바꿀 신상품을 선보였다.

토탈라이프케어 기업 보람그룹은 삼성전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삼성스토어 내 가전 및 모바일 구매와 상조 서비스를 연계한 ‘상조 제휴상품 2.0’ 모델 ‘B&케어팩’을 출시하며 시장 재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보람그룹은 전국 삼성스토어 및 모바일스토어에서 가전·스마트폰 구매, 구독, 개통과 동시에 상조 서비스 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단순 할인 중심의 기존 제휴를 넘어, 고객의 실제 소비 흐름에 맞춘 ‘연계형 상품’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최근 소비자들이 가전 및 스마트폰 구매 전 다양한 혜택과 조건을 비교한 뒤 매장을 방문하는 트렌드에 맞춰, 보람그룹은 ‘미리 알고 찾는 상품’으로 자리 잡겠다는 전략이다.

‘B&케어팩’은 최신 AI 가전과 갤럭시 스마트폰 등 주요 제품 이용과 함께 상조 서비스를 동시에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상품 구조에 따라 최대 약 290만 원 규모의 가전 구매 캐시백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36·48·60·72개월 구독형 구조를 적용해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구독 소비 트렌드에 맞춘 유연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활용 범위도 넓혔다. 장례 서비스에 국한되지 않고 크루즈 여행, 웨딩, 펫 서비스, 비아젬 등 다양한 라이프링크 서비스로 전환이 가능하다. 여기에 프리미엄 멤버십 ‘B&Alliance’를 통해 교육·법률·레저 등 일상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서비스까지 더해 실생활 밀착도를 높였다.

김현수 보람그룹 사업기획총괄 상무는 “가전과 모바일 구매라는 주요 소비 접점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전략적 프로젝트”라며 “B&케어팩을 고객이 먼저 검색하고 매장에서 자연스럽게 문의하는 기준 상품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다양한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해 고객 혜택 중심의 토탈라이프케어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상조와 가전 제휴상품의 새로운 기준 ‘2.0’을 제시해 시장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케어팩’은 전국 삼성스토어 및 모바일스토어에서 상담 및 가입이 가능하며, 매장 방문 시 판매 직원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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