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사회로 만나는 축하 행사부터 경복궁 체험까지…15일 세종대왕 기념행사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11일, 오전 08:00

배우 류승룡이 사회를 맡아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공연과 세종문화상 시상식 등을 진행하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15일 오후 6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1일 밝혔다.

배우 류승룡이 사회를 맡아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공연과 세종문화상 시상식 등을 진행하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15일 오후 6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과 문화적 업적을 기리는 자리로 꾸민다. 시민 1000여 명이 함께하는 가운데 배우 류승룡이 사회를 맡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무대에는 국립국악원의 '대취타'와 '여민락'이 오른다. '정대업 일무', '북극성 그리고 스물여덟'처럼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무용 공연도 이어진다.

행사에서는 세종문화상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한국어 및 한글, 문화예술 및 인문과학, 국민 문화복지 및 다양성, 문화 교류협력과 세계화 분야에서 우리 문화의 창조적 발전에 힘쓴 개인과 단체를 기린다.

참가 신청은 11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행사 공식 인스타그램과 문체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본행사 하루 전인 14일 오후에는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축하 행사가 열린다. 시민이 직접 쓴 생신 축하 인사를 바닥 영상으로 띄우는 방식이다.

15일에는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본행사가 시작되기 전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체험 행사는 훈민정음 서문 탁본 뜨기, 해시계 앙부일구 만들기, 멀티미디어 체험 '한글 놀이터', '세종대왕과 한의학', 단소 제작, 세종시대 사원증 만들기 등으로 꾸렸다. 한글문화연대, 국립과천과학관, 국립한글박물관, 한국한의학연구원, 국립국악원, 국어문화원연합회가 참여한다.

문체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과 체험을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화문과 경복궁을 잇는 일정으로 세종대왕 나신 날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겠다는 구상이다.

배우 류승룡이 사회를 맡아 '여민락, 세상과 함께 즐기다'를 주제로 공연과 세종문화상 시상식 등을 진행하는 '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15일 오후 6시 경복궁 흥례문 광장에서 진행한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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