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정원 분야서 비정상의 정상화 본격 추진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11일, 오전 10:11

[세종=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수목원과 정원 분야에서 비정상의 정상화를 추진하기 위한 절차가 본격 시행된다. 또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목원·정원 서비스의 개선 및 발굴도 동시에 추진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14일까지 ‘수목원·정원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추진, 대국민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수목원·정원 이용 과정에서 불편을 초래하는 제도 및 운영 사례 △서비스 접근성 부족, 정보제공 미흡 등 국민 일상 체감 사례 △제도가 국민의 일반적 정서 및 법 감정과 괴리된 사례 △안전, 편의, 이용환경 등 개선이 필요한 서비스 분야 사례 △기타 불합리하다고 인식되는 제도 및 운영 사례 등이다.

이번 공모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홈페이지 ‘정상화 과제 제안’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솔직한 의견 개진을 위해서는 익명 제안도 가능하다. 접수된 제안은 내·외부 전문가 토론을 거쳐 기관 운영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국민의 목소리가 수목원·정원의 큰 변화를 만드는 소중한 동력이 된다”면서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선진화된 수목원·정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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