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용·서인석·정겨운·금동현 출연…연극 '다정한 배웅' 6월 초연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11일, 오전 10:51

문컴퍼니가 6월 5일 초연하는 연극 '다정한 배웅'의 연습 모습을 11일 공개했다. 이 작품은 7월 26일까지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문컴퍼니가 6월 5일 초연하는 연극 '다정한 배웅'의 연습 모습을 11일 공개했다. 이 작품은 7월 26일까지 서울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이 작품은 유품 정리 일을 맡는 현장을 무대로 삼는다. 세상을 떠난 이가 남긴 자리를 치우는 과정 속에서 남은 사람들의 시간이 어떻게 다시 움직이는지를 블랙코미디 색채로 풀어낸다.

반춘배 역은 장용과 서인석이 나눠 맡는다. '꽃향기'를 이끄는 박민재는 정겨운과 금동현이 연기한다.

금동현에게는 이번 작품이 연극 데뷔 무대다. 윤선영은 서권순과 방은희가 맡고, 순구는 한일규·강희준, 반민송·김연수는 하지영·장유리·서태인, 최하은·도라이는 정다연·최세미·백서윤이 연기한다.

창작진에는 프로듀서 문승용, 예술감독 유승봉, 작가 강현자·조수민, 연출 최한결이 참여했다. 제작사는 이 무대가 죽음을 치우는 사람들의 사연을 다루지만 끝내는 살아남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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