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청룡사 해빙기 안전점검(사진=국가유산청)
점검 대상은 국보·보물 등 중요 문화유산을 보유한 대형사찰 중 최근 봄철 산불 특별점검 등 기존 점검에 포함되지 않았던 화성 용주사 등 10개소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국가유산 보존관리 및 방범시설 관리상태 △소방시설 작동상태 및 화기 안전관리 △전기시설 점검 등이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통사찰 화재는 179건, 인명피해는 17명(사망 3명, 부상 14명)에 달한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유산이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