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흐리고 한때 비…낮부터 포근한 봄 날씨

생활/문화

MHN스포츠,

2026년 5월 12일, 오전 10:00

 

(MHN 정효경 기자)새벽까지 비가 이어진 뒤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고, 오후부터는 차차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다. 아침까지는 흐리고 다소 습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낮 들어 구름 사이로 햇살이 비치며 비교적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오늘(12일)은 새벽 시간대에는 약한 비가 이어지겠다. 비는 오전 중 대부분 그치겠으며, 이후에는 흐린 하늘이 점차 걷히면서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후와 저녁 시간대에는 구름 사이로 햇볕이 드러나는 곳이 많겠다. 다만 경남권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울릉도·독도는 비가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별 기온은 서울·경기 15~21도, 강원영서 14~21도, 강원영동 15~19도, 충남 15~20도, 충북 16~20도, 전북과 전남 16~20도, 경북 15~20도, 경남 16~20도, 제주 16~21도로 예상된다. 울릉도·독도는 16~18도로 다른 지역보다 다소 선선하겠다.

새벽과 아침 시간대에는 기온이 15도 안팎에 머물며 다소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20도 안팎까지 오르며 포근하겠다. 다만 해가 진 뒤에는 다시 기온이 내려가며 일교차가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습도는 새벽과 오전에 높게 유지되며 다소 후텁지근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하지만 오후 들어 비가 그치고 습도가 점차 낮아지면서 체감상 한결 쾌적한 날씨를 회복하겠다.

바람은 대체로 초속 1~2m 수준으로 약하게 불겠다. 비가 내리는 새벽 시간대에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출근길에는 가시거리가 짧아질 가능성도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와 대기질은 대체로 무난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비가 내린 뒤 대기 중 먼지가 씻겨 내려가면서 오후에는 시정도 점차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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