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대한민국 수산식품의 세계화와 수산기업의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오프라인 플랫폼으로, 중국·일본·필리핀·방글라데시·베트남·가나 등 8개국 88개사가 288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특히 2026년 행사는 내수·수출 무역상담회, 쿠킹클래스, 국제심포지엄, 한·베 미식 포럼, AI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과 관람객 체험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미식 전시’로 기획됐다.
개막식 당일에는 ‘흑백요리사’ 출신 샘킴 셰프와 외국인 크리에이터 5인을 포함한 총 11명이 전시장을 방문해 기업 부스 투어 및 쿠킹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는 해외 10개국 40개사가 초청되며, 국내 상담회에는 온·오프라인 유통사 21개사가 참여해 내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국제세미나는 5월 19일 ‘K-Seafood 가치 혁신: 지속가능 발전과 소비 활성화’를 주제로 한국수산회와 한국수산과학회가 공동 주최·주관으로 개최된다. 이어 20일에는 K-푸드협의회 주최로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비즈니스 협회 등 약 100명이 참석하는 ‘한·베 미식 기반 사회적 가치 창출 포럼’이 열린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 수산물의 미식적 가치와 지역 관광 자원을 결합한 글로벌 마케팅을 추진하는 전문 인플루언서 조직 ‘K-미식관광 크리에이터’가 공식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락셰프’와 협력해 미식 포럼과 시식 행사를 운영하며 주요 기업 및 지자체, 해외 참가업체 부스를 순회하며 라이브 스트리밍과 현장 취재를 진행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정영훈 한국수산회 회장은 “수도권 유일의 수산 미식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씨푸드쇼를 더욱 전문화·산업화·국제화·차별화해 대한민국 수산식품의 수출 및 내수 시장을 확대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수산 전문 전시회로 성장시키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