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룩' 수요 잡는다…탑텐, 커버캣 협업 파자마 공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13일, 오전 09:51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신성통상(005390)의 SPA 브랜드 탑텐과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고양이 캐릭터 ‘마인드어데이 커버캣’과 협업한 파자마 화보를 13일 공개했다. 가족의 취향을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부모를 중심으로 ‘패밀리룩’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자, 수요 공략에 나서겠다는 취지다.

탑텐-탑텐키즈 ‘마인드어데이 커버캣’ 협업 패밀리 파자마 룩 화보. (사진=신성통상)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는 ‘패밀리룩’ 게시물이 39만여 건에 달할 정도로 관련 콘텐츠가 꾸준히 올라오는 추세다. 특히 최근 일상복과 잠옷의 경계가 흐려지며 홈웨어가 일상 필수템으로 자리잡는 가운데, 온 가족이 함께 맞춰 입는 ‘패밀리 홈웨어’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탑텐과 탑텐키즈는 마인드어데이 커버캣과 협업해 파자마 외에도 성인·키즈 라인을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면 소재에 커버캣 캐릭터를 적용한 크루넥 티셔츠가 대표적으로 성인과 키즈 상품을 각각 9종을 출시했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커버캣과 협업해 다양한 성인·키즈 라인을 선보이며 전 연령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협업 제품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성인, 키즈 라인업을 모두 갖춘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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