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꾸리는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이 6월 9일 여름 관객을 맞는다. 이번 자리에는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작가 정지아가 나와 하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꾸리는 '하림의 사계절 문학책장'이 6월 9일 여름 관객을 맞는다. 이번 자리에는 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의 작가 정지아가 나와 하림과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
행사는 나주에 있는 예술위 본관 아르코홀에서 열린다. 여름 순서의 중심은 정지아의 작품 세계와 독자 만남에 맞춰진다.
정지아는 삶과 역사, 가족을 둘러싼 생각을 자신의 방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하림의 음악이 보태져 문학을 다른 결로 만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그의 장편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오랜만에 내놓은 소설로 2022년과 2023년 독자들 사이에서 크게 읽혔다. 이 작품은 만해문학상, 서라벌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 5·18문학상을 받았다.
하림은 이번 자리에서도 진행을 맡는다. 무대에서는 작가와의 이야기 나눔에 노래와 낭독, 책 이야기가 더해질 예정이다.
이 기획은 광주와 전남 생활권 독자들이 문학을 가까이 누리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앞서 열린 나태주 시인 편과 루리 작가 편은 만족도 99점을 받았다.
본행사 전에 체험 순서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계절감을 살린 부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홍보물에 실린 QR코드로 받는다. 자세한 안내는 아르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