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무대 관련 사진(사진=서울문화재단)
전시와 연계한 워크숍도 함께 진행된다. 5월에는 가야금 퍼포머 박선주와 안무가 정다은이 참여하는 ‘가야금 소리의 몸짓’, 6월에는 나만의 장승 목인형을 만드는 전통공예 워크숍 ‘복을 담은 장승 목인형’, 7월에는 공연예술단체 THE 광대와 함께 사자춤·사물놀이 등을 배우는 ‘오늘, 우리는 광대’가 진행된다. 모든 워크숍은 가족 단위는 물론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8월에는 3층에 연극 희곡을 주제로 한 상설 전시 공간도 새롭게 조성된다. 관람객이 희곡을 읽고 쓰며 무대 장면을 상상해보는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지며, 희곡 읽기·낭독극 등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체험 공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일상의 무대’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이 스스로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해보시길 바란다”며 “전통과 연극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예술이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