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2주 만에 '정상' 탈환…2위 '흔한남매 22'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15일, 오전 07:00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미국 작가 앤디 위어의 SF 장편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주 만에 1위를 탈환했다.

교보문고가 지난 14일 발표한 최신 주간(5월 7~14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직전 주 1위였던 흔한남매의 '흔한남매 22'를 2위로 밀어내고 다시 정상에 올랐다.

3위에는 김애란의 소설집 '안녕이라 그랬어'가 순위를 유지하며 이름을 올렸다. 이어서 싱어송라이터 한로로의 소설 '자몽살구클럽'이 4위를 기록했다.

스즈키 유이의 장편소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는 5위를 차지했고, 요네하라 요시나의 '포켓몬 생태도감'이 6위로 뒤를 이었다.

직전 주 10권 밖에 있던 양귀자의 장편 소설 '모순'은 4단계 오르며 7위에 자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8위는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으로 집계됐다. 오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가 9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시 10권으로 진입, 눈길을 끌었다.

10위에는 신영준 고영성의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이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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