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강한 햇살이 내리쬐며 초여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비 소식은 없겠고 맑은 하늘이 이어지면서 야외활동하기 무난한 하루가 예상된다.
오늘(15일)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로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 이른 아침에는 선선하겠지만 낮 들어 기온이 빠르게 오르며 다소 덥게 느껴질 수 있다. 특히 오후에는 서울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28도 안팎까지 오르며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과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5도 안팎까지 커질 전망으로, 아침저녁에는 비교적 서늘하고 한낮에는 덥겠으니 겉옷을 활용한 체온 조절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전 시간대 강수확률은 0% 수준으로 비 예보는 없겠고, 맑은 날씨 속에 햇볕이 강하게 내리쬘 전망이다. 또한 오후에는 습도가 30~40% 수준까지 낮아지며 다소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겠다.
바람은 전반적으로 약하게 불겠지만 낮 동안에는 다소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메마를 가능성이 있다. 큰 일교차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환절기 건강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사진= 기상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