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는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이 차지했다. 5월 6일 예약판매 시작 이후 빠르게 상위권에 오른 책으로, 16년차 취재기자이자 뉴스 앵커로 활동해온 김진의 첫 책이다. 시사·교양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4050 중장년층 독자들의 지지를 받으며 구매자 분석 결과 40~50대 비율이 64.5%로 나타났다.
소설의 인기도 이어졌다. 4위 ‘안녕이라 그랬어’는 김애란 작가의 4월 TV 토크쇼 출연 이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8위 ‘바다에서 온 소년’은 전주 대비 판매량이 62.6% 상승했다. ‘2026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세계 문학계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국내에서도 입소문을 타며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11위 ‘싯다르타’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판매량이 전주 대비 49.2% 증가했다. 고전 문학과 철학적 메시지에 대한 관심이 시즌 이슈와 맞물리며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짐 머피의 ‘내면 근력’(5위), ‘니체의 초월자’(6위), ‘2026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한국사 기출 500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1·2·3급)’(7위), ‘흔한남매 22’(9위),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10위) 등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