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쳐·공연 실무자 교육과정 '무료 개설'…6·8·10월 3차례 운영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15일, 오전 11:22

한국공연관광협회가 K컬쳐와 공연 분야의 해외 기획·마케팅·유통을 맡을 실무자 교육 과정인 '2026 K컬쳐·공연 글로벌 마케팅 전문인력양성 아카데미'를 연다. 협회는 공연관광 관련 단체와 기업,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올해 모두 3차례 교육을 운영한다.

한국공연관광협회가 K컬쳐와 공연 분야의 해외 기획·마케팅·유통을 맡을 실무자 교육 과정인 '2026 K컬쳐·공연 글로벌 마케팅 전문인력양성 아카데미'를 연다. 협회는 공연관광 관련 단체와 기업, 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올해 모두 3차례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빠르게 커지는 K컬쳐 산업에 맞춰 현장형 마케팅 인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협회는 공연관광 업무 종사자가 실제 현업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역량을 쌓도록 과정을 짰다.

교육은 강의만으로 끝내지 않는다. 실무 경험이 많은 전문가가 참여해 기획과 홍보, 유통 관련 내용을 다루고 현장 방문과 워크숍도 함께 넣었다.

운영 일정은 6월과 8월, 10월로 잡았다. 회차마다 뽑는 인원은 최대 30명이다. 협회는 기수별 소규모 운영으로 교육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1기 접수는 오는 22일까지 받는다. 최종 참가자는 28일 가린다. 첫 기수 수업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사이버대학교를 중심으로 이어진다.

모집 대상은 공연관광 사업을 맡은 단체와 기업, 기관의 실무자다. 협회는 현업 종사자에게 필요한 내용 위주로 프로그램을 꾸렸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수업을 마친 뒤 일정 기준을 채운 참여자에게는 수료증도 준다. 비용 부담 없이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한 셈이다.

이번 과정은 K컬쳐 산업의 해외 확장 흐름과도 맞물린다. 협회는 기획과 마케팅, 유통 분야 인력을 체계적으로 길러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카데미는 연중 세 차례 이어진다. 협회는 회차별 운영을 통해 공연관광 현장과 글로벌 시장을 함께 이해하는 실무 인력을 넓혀 갈 계획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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