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스터 클래스는 민속악의 연주·춤·즉흥 표현 방식을 심도 있게 배우고자 하는 국악 전공자와 연주자를 위해 마련됐다. △진도씻김굿·동해안별신굿 △흥타령·신뱃놀이·즉흥 살풀이 △정통 구음시나위 △경기굿풍류시나위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강사로는 아쟁 산조·진도씻김굿 이수자이자 전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예술감독 김영길, 대금 산조·진도씻김굿 이수자 박환영, 동해안별신굿 이수자 방지원,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 채수정, 남사당놀이 이수자·설장구보존회 대표 박은하 등 각 분야 명인들이 나선다.
30명을 소수 정예로 모집하며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심사를 통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국립국악원 관계자는 “민속음악의 깊은 뿌리와 다양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음악 언어로 표현하고자 하는 많은 국악 전공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