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홍보대사 박보검과 션이‘2026 TNF 100 코리아’에 참가한 모습. (사진=노스페이스)
특히 이번 대회에선 노스페이스가 2005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로 창단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선수들이 전원 입상해 눈길을 끌었다. 임정현 선수는 12시간 38초의 기록으로 100㎞ 남자 부문 1위에 오르며 작년에 이어 100㎞ 부문 2연패를 달성했고, 박수지 선수는 5시간 23분 37초의 기록으로 50㎞ 여자 부문 1위에 오르며 5연패를 달성했다. 이밖에도 심재덕 선수는 100㎞ 남자 부문 2위, 장보영 선수는 100㎞ 여자 부문 2위, 신기해 선수는 22㎞ 여자 부문 2위를 각각 기록했다.
아울러 현장에선 노스페이스 홍보대사인 배우 박보검과 가수 션이 10km 부문에서 완주하며 대회 열기를 더했다.
대회에는 ‘흔적 남기지 않기 운동’도 실천했다. 플로깅(Plogging, 쓰레기를 주우면서 달리는 활동)을 병행하고,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리유저블컵을 제공했다. 또한 대회에 사용되는 각종 제작·시설물들을 재활용했다.
성가은 영원아웃도어 사장은 “지난 10여 년간 노스페이스와 함께 ‘멈추지 않는 탐험’에 도전한 많은 참가자들 덕분에 ‘TNF 100 코리아’가 국내 최고의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더 많은 분들이 ‘자연과의 더 나은 공존’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