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예스2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1일~5월 14일) 불교 관련 도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특히 불교 입문서 판매량은 같은 기간 264% 급증했다.
불교 도서 인기는 요리 분야로도 확산하고 있다. 선재 스님과 정관 스님 등을 중심으로 사찰음식이 글로벌 미식 콘텐츠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요리서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01% 증가했다. 올해 가장 많이 팔린 사찰음식 도서는 ‘220가지 자연의 맛 선재 스님 사찰 음식’이었다.
소설 분야에서도 불교를 소재로 한 작품이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민음사)는 최근 3년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으며, 올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8% 늘었다. 특히 2030세대 구매 비율은 40%로, 2016년(21%)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높아졌다.
한편, 예스24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불교 도서 기획전과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