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롱드서울, 더현대 하이(hi) 입점… 글로벌 시장 재공략 본격화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19일, 오후 02:3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컨템포러리 패션 브랜드 살롱드서울(SALON DE SEOUL)이 현대백화점 프리미엄몰 ‘더현대 하이(hi)’에 입점하며 국내외 유통 채널 강화를 본격화한다. 이번 입점을 기념해 살롱드서울은 5월 18일부터 2주간 2026 컬렉션 론칭 기획전과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브랜드 재도약에 나선다.

이번 시즌 살롱드서울은 쇼호스트 선우윤진을 브랜드의 페르소나이자 뮤즈로 발탁해 콘텐츠 경쟁력을 높였다. 선우윤진은 단순 모델을 넘어 브랜드 철학을 영상과 스타일링 콘텐츠로 풀어내며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콘텐츠 커머스 전문 기업 ㈜스타인티비엔터테인먼트와 협업해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 진출도 가속화한다. 스타인티비는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과 말레이시아 정부 채널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에 한국 콘텐츠 공급 및 유통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살롱드서울은 이러한 콘텐츠 기반 패션 커머스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확장을 기대하고 있다.

살롱드서울은 2014년 브랜드 론칭 이후 홍콩 I.T(Izzue Trend), 일본 A‘GEM, DAESE TOKYO, ANNAHL, 중국 상해 SOE 디자이너 그룹 및 북경 THE PLACE 한국관 등 아시아 주요 디자이너 편집 유통 채널에 진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왔다. BTS, 차은우, 한지민, 지창욱 등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의 착용 및 스타일링 협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패션성을 강화해왔다.

이러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살롱드서울은 기존 의류 중심 라인업에서 잡화 라인 재출시 및 강화, 가방·지갑 등 신규 라인과 주얼리 카테고리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화장품 등 뷰티 카테고리까지 확장해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

살롱드서울 관계자는 “더현대 하이(hi) 입점은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의류를 넘어 다양한 패션 잡화 및 뷰티 라인 확장을 통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살롱드서울만의 독창적인 감성을 제안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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