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끌라바, 글로벌 K-뷰티 플랫폼 졸스 입점으로 해외 시장 본격 공략 시작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19일, 오후 02:48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뷰티 기업 코스루틴㈜이 운영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에끌라바(ECLAVA)는 글로벌 K-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졸스(JOLSE)에 공식 입점하며 해외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졸스는 250여 개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2만여 개 상품을 전 세계 180여 개 국가에 판매하는 글로벌 K-뷰티 전문 플랫폼으로, 약 54만 명의 회원과 하루 평균 18만 명의 방문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에끌라바는 브랜드의 시그니처 제품인 젤 클렌저를 비롯한 주요 제품들을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에끌라바는 피부 본연의 맑은 광채와 건강한 밸런스에 집중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감각적인 브랜드 무드와 섬세한 제품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젤 클렌저는 부드러운 젤 텍스처가 풍성한 거품으로 변하는 ‘젤투폼(Gel-to-Foam)’ 공법을 적용해 젤 상태에서 과잉 피지와 노폐물을 1차적으로 흡착하고, 거품 단계에서 이를 깔끔하게 씻어내는 이중 클렌징 시스템이 특징이다.

또한 차세대 필링 성분인 LHA(라하)를 사용해 자극은 줄이면서 모공 속 각질을 정돈하며, 판테놀과 세라마이드가 세안 시 약해질 수 있는 피부 장벽을 보호한다. 올리브오일과 시어버터 등 보습 성분도 더해 세정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도록 유수분 밸런스를 고려한 ‘스킨케어형 클렌징’ 포뮬러를 완성했다.

배수인 에끌라바 브랜드 매니저는 “졸스 입점은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에끌라바만의 감도 높은 스킨케어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꾸준히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