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체부)
최 장관이 관람하는 20일 경기는 ‘2025~2026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전이다. 수원FC위민과 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이 맞붙으며 이날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승리 팀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은 준결승전을 위해 지난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북한 스포츠 선수단이 한국을 찾아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18년 12월 열린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투어 그랜드파이널스 이후 약 8년 만이다. 축구 종목으로 범위를 좁히면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며, 대표팀이 아닌 북한 여자 축구 클럽팀이 방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