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는 자체 출판 브랜드 ‘오리지널스’에서 출간한 나상천 작가의 첫 장편소설 ‘어느 멋진 도망’과 싱어송라이터 경서가 함께한 음원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작품은 밀리의서재 창작 플랫폼 ‘밀리로드’에서 사전 연재 당시 최단기간 최다 ‘밀어주리’ 기록을 세우며 정식 출간으로 이어졌다. 출간 2주 만에 4쇄를 돌파했으며, 뮤지컬 ‘까미난떼’로도 제작되는 등 지식재산권(IP)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공개되는 OST는 ‘밤하늘의 별을’, ‘나의 X에게’ 등으로 알려진 경서가 참여했다. 경서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작품 속 위로의 메시지를 음악으로 풀어냈다. KT지니뮤직에서는 이번 협업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도서의 감동을 확장한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어느 멋진 도망’ 표지를 그린 반지수 작가와 협업한 ‘일러스트 틴케이스’를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단독 출시한다.
김태형 밀리의서재 신사업본부장은 “KT지니뮤직과의 협업이 독서와 음악이라는 문화 콘텐츠의 경계를 허물고 더 많은 사람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