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자료는 점자교안...토스와 토스증권이 시각장애인 대상 금융교육 실시

생활/문화

OSEN,

2026년 5월 20일, 오전 10:47

기명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콘텐츠 매니저가 시각장애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강연자로 나섰다.

[OSEN=강희수 기자] 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 대표 이승건)와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연금부터 투자에 이르기까지 금융 지식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토스와 토스증권은 최근 한국시각장애인복지관서에서 4차례에 걸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가동했는데, 마지막 4차 교육은 지난 18일 있었다. 

4차 교육의 주제는 ‘투자 리스크 이해하기’ ‘기업을 살펴보는 기준’ ‘재무제표 이해하기’ 등 세 가지였으며 기명균 토스증권 리서치센터 콘텐츠 매니저가 강연자로 나섰다. 주제 선정은 참여자들의 사전 질문을 반영해 결정됐다. 

마지막 회차 교육은 사실상 투자 심화 과정이었다. 강연자로 나선 기 매니저는 기업을 이해하기 위해 해당 기업이 어떤 사업으로 수익을 내는지, 어느 산업군에 속해 있는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하고 있는지 등을 살펴보는 방법을 안내했다.

교육 대상이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것은 이번 교육의 토스와 토스증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첫 교육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에 맞춰 시작됐고, 5월 1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이어졌다. 

토스와 토스증권은 연금, 절세, 금융상품, 주식투자 등 실제 금융생활과 연결되는 주제를 단계적으로 다루며 참여자들의 금융 이해도와 자산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 자료는 점자교안과 확대활자 교재로 제작돼 참가자들에게 제공됐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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