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프, 버터플라이 컬렉션 새 캠페인 공개… 삶의 찬란한 순간을 담다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후 02:1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영국 하이 주얼러 그라프(GRAFF)가 자연의 신비와 진화를 상징하는 버터플라이 컬렉션의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재탄생과 긍정적인 활력, 영원한 변모를 의미하는 나비를 중심으로 그라프 특유의 찬란한 다이아몬드와 젬스톤 예술을 선보이며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다시 한번 조명했다.

(사진=그라프(GRAFF))
그라프는 하우스 고유의 신비로운 그린 컬러를 배경으로 모델 로잘리케 푹스(Rosalieke Fuchs)와 신위에 궈(Xinyue Guo)를 기용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작가 리즈 콜린스(Liz Collins)의 감각적인 연출 아래 버터플라이 라인의 광채와 강인한 생명력이 화보 속에 고스란히 담겼다. 주얼리 피스들은 당당한 자아와 새로운 여정을 향한 비전을 심미적으로 표현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인상을 남긴다.

50년 넘게 그라프의 상징으로 자리한 나비 모티브는 이번 컬렉션에서도 명장들의 정교한 테크닉으로 완성되어 대자연의 숭고함과 클래식한 품격을 유지하고 있다.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들을 기념하는 메신저로서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컬렉션은 브랜드의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담아내고 있다.

(사진=그라프(GRAFF))
이번 캠페인에서 선보인 하이 주얼리 마스터피스들은 총 33캐럿 이상의 희귀한 스톤들로 구성되어 있다. 마퀴즈 컷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블루 사파이어, 블루 투르말린,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유기적인 그라데이션을 이루며 몽환적인 스펙트럼을 연출한다. 또한 파베 세팅 다이아몬드로 윤곽을 살린 버터플라이 실루엣 주얼리와 플로럴 모티브 디자인은 경쾌한 율동감과 클래식한 밸런스를 선사한다.

특히 루비와 핑크 사파이어,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진 컬러 그라데이션 디자인은 나비의 변신 과정과 생명력을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41캐럿 이상의 루비와 다이아몬드가 정교하게 조화를 이루는 작품은 강렬한 붉은 빛 아우라와 그래픽적인 실루엣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 개의 페어 쉐이프와 두 개의 마퀴즈 다이아몬드로 형상화된 그라프 버터플라이는 브랜드의 영원한 영감의 원천으로서 사랑과 축하, 그리고 세대를 잇는 유산의 가치를 증명한다.

이번 캠페인은 그라프가 자연과 예술, 그리고 인생의 찬란한 순간들을 어떻게 주얼리로 승화시키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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