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랩, ‘2026 예술기술 융합 테스트베드’ 참여자 모집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20일, 오후 04:18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2026 아트코리아랩 예술기술 융합 수퍼 테스트베드’와 ‘2026 아트코리아랩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퍼 테스트베드’는 예술기술 융합 창·제작 역량 교육과 실험을 희망하는 예술인 및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사운드 디자인 △다이내믹 XR △인터랙티브 매핑 △액티브 키네틱 등 4개 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과정별 10명(팀) 내외 총 40명(팀)을 선정한다. 선정된 참여자는 AI 공통 교육·과정별 기술 교육·예술실험 지원·멘토링 등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예술실험 과정은 12월 과정공유회 ‘랩들이’에서 전시·쇼케이스·렉처 등 다양한 형태로 공개된다.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프로젝트’는 서울시 중구청 산하 명동스퀘어와의 협력사업이다. 미디어아트 제작 역량을 보유한 예술인 및 예술단체 7명(팀)을 선정해 3D 입체 아나모픽 기법 교육과 1대1 멘토링을 제공하며, 제작된 작품은 서울 도심 초대형 미디어월에 송출할 예정이다.

접수는 29일 오후 4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을 통해 진행된다.

예술경영지원센터 관계자는 “예술 창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이해하고 실험할 수 있는 기반 지원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수퍼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예술인들이 다양한 기술을 창작 과정에 접목하고 새로운 표현 방식과 창작 가능성을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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