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공연에 세계문화 체험까지…국립세계문자박물관 '서로의 문자가 빛날 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5월 21일, 오전 09:00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문화다양성 행사 '서로의 문자가 빛날 때'를 2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연다. 공연과 세계문화 체험, 독서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언어와 국적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린 행사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이 문화다양성 행사 '서로의 문자가 빛날 때'를 23일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잔디광장에서 연다. 공연과 세계문화 체험, 독서 프로그램을 한데 묶어 언어와 국적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린 행사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문화다양성 주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국립세계문자박물관은 문자와 언어를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잇는 소통의 매개로 풀어낼 계획이다.

국립현대무용단은 어린이 무용 공연 '얍!얍!얍!'을 선보인다. 공연은 23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열린다. 연수구가족센터는 '빙글빙글 세계문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 중국, 일본, 몽골 등의 전통 의상 체험과 전통 놀이도구 만들기, 언어와 전통문화 소개 패널 전시를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은 '책나눔 페스타'를 통해 세계문화 주제 동화책과 그림책을 소개한다. 책갈피 만들기와 부채 만들기, 독서 취향 진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포토존을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진을 찍어 올리면 박물관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사는 23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체험 행사는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할 수 있다.

김명인 국립세계문자박물관장은 "문자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연결해 온 인류의 가장 오래된 소통의 도구"라며 "이번 행사가 언어와 국적의 차이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국립세계문자박물관 홍보디자인부로 하면 된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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