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데아트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아 기획 시리즈 '로드 프렌즈-음악으로 친구가 되다'(RODE FRIENDS)를 선보인다. 시리즈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이어진다.
로데아트센터가 개관 2주년을 맞아 기획 시리즈 '로드 프렌즈-음악으로 친구가 되다'(RODE FRIENDS)를 선보인다. 시리즈는 25일부터 12월 19일까지 모두 4차례 로데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이어진다.
이 프로젝트는 연주자와 관객, 세대와 장르를 음악으로 잇겠다는 뜻을 담았다. 로데아트센터가 개관 이후 이어온 협업 무대를 2주년 기획으로 확장한 형식이다.
첫 공연은 25일 열리는 '클라리넷 앤 프렌즈'(CLARINET & FRIENDS)다. 클라리네티스트 가보르 바르가를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이근화, 비올리스트 김상진, 첼리스트 이강호, 피아니스트 이민영이 함께 오른다.
7월 11일에는 '제너레이션스 앤 프렌즈'(GENERATIONS & FRIENDS)가 이어진다. 조명희, 권오현, 이근화, 김은지, 오지현, 안수빈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앙상블을 들려줄 예정이다.
10월 31일 무대는 '첼로 앤 프렌즈'(CELLO & FRIENDS)다. 임재성, 채훈선, 남정현, 이재현이 참여해 첼로 중심의 실내악 프로그램을 꾸민다.
마지막 공연은 12월 19일 '피피남 앤 프렌즈'(PPNAM & FRIENDS)로 마무리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피피남, 이윤혁이 참여해 클래식과 대중성을 함께 겨냥한 무대를 선보인다.
한명숙 로데아트센터 대표는 "다양한 연주자들과 관객이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여러 세대와 장르가 공존하는 공연 콘텐츠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