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급과 생태적 과제를 논의하는 정기 심포지엄을 연다.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6월 8일 오후 2시 대전 대흥동성당 마리아홀에서 진행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전력 수급과 생태적 과제를 논의하는 정기 심포지엄을 연다.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6월 8일 오후 2시 대전 대흥동성당 마리아홀에서 진행한다.
심포지엄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 전력 수급 어떻게 해야 하나?'다. AI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짚고, 에너지 정책과 생태 책임을 함께 다룬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박현동 아빠스의 인사말로 시작하고 사회는 대전교구 생태환경위원회 위원장 김대건 신부가 맡는다.
첫 발제는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인공지능 부상과 생태적 한계'를 주제로 AI 시대의 전력 수요와 생태 한계를 다룬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전영환 홍익대학교 교수가 '재생에너지와 핵발전, 공존할 수 있을까?'를 발표한다. 전 교수는 전력 수급 논의안에서 재생에너지와 핵발전의 관계를 살핀다.
종합 토론에는 이정현 전북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하승수 공익법률센터 농본 대표가 참여한다.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과 한재각 대전녹색당 운영위원장도 토론자로 나선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는 발제와 토론 뒤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의 전력 수급 문제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함께 논의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AI 기술 확산이 전력 수요와 생태 문제에 어떤 과제를 남기는지 돌아보는 자리다. 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와 생태적 책임의 방향을 모색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