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코스테(Lacoste))
라코스테는 1933년 브랜드 창립자인 르네 라코스테(Rene Lacoste)가 경기 중 보다 자유로운 움직임을 위해 기존 긴 소매 셔츠를 개선한 반소매 형태의 폴로 셔츠를 선보이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구축했다. 특히 통기성이 뛰어난 피케 소재와 기능성을 고려한 디자인은 스포츠웨어 스타일 변화에 영향을 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라코스테(Lacoste))
‘폴로 셔츠가 만들어지는 공간’을 콘셉트로 기획된 이번 전시장 내부에는 초기 폴로 셔츠 디자인부터 시대별 컬렉션 변화, 브랜드 아카이브 자료가 전시돼 라코스테의 스포츠 헤리티지와 디자인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피케 원단과 컬러, 패턴, 실루엣 변화 등을 조명하는 공간도 마련돼 관람객들은 소재의 질감과 제작 디테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일부 체험존에서는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역사와 주요 컬렉션 스토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다.
행사 오픈에 앞서 지난 5월 21일에는 브랜드 앰배서더인 안유진이 참석한 프리오픈 행사가 열렸다. 안유진은 라코스테 폴로 셔츠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방문해 브랜드 컬렉션을 선보이며 팝업 전시의 기대감을 높였다.
라코스테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를 상징하는 폴로 셔츠의 역사와 디자인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오프라인 공간 기반의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