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 공연예술 관람료 1만원 지원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5월 22일, 오후 04:46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놀유니버스가 매주 1회 공연 티켓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배포하다. 할인 쿠폰 외에 제휴 카드사 등 중복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놀유니버스는 공연·예술 소비 진작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사업에 동참한다고 22일 밝혔다. 공연에술 관람료 지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연·예술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해 이달 22일부터 관람 티켓 구매 시 1만 원을 보조해주는 사업이다. 1차 할인 지원은 오는 8월 31일까지, 2차는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NOL)에선 지원사업 기간 중 8월 20일까지만 할인 쿠폰을 배포한다. 방식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수량은 1인당 최대 2매씩이다. 제공받은 할인 쿠폰은 놀 플랫폼에서 연극, 뮤지컬, 서양음악(클래식), 한국음악(국악), 무용, 마술/서커스 등 관람 티켓 예매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 총괄은 “공연·예술 업계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분야에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놀 티켓을 통해 공연예술, 미술전시 관람료 지원 사업에 참여했다. 지난해까지 공연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소 극장 뮤지컬 대상 시상식 ‘놀라운 혜공 어워즈’, 대학로 문화 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월엔 전용 공연 시설인 ‘NOL 씨어터 대학로’도 정식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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