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는 오는 7월 11일 제주동화마을 일대에서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를 개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등 스튜디오 지브리 대표작의 세계관을 현실 공간으로 구현한 체험형 전시다.
야외 공간에도 지브리 감성을 녹였다. ‘마녀 배달부 키키’를 테마로 한 ‘코리코 카페’와 스튜디오 지브리 공식 상품숍 ‘도토리숲’이 함께 운영된다. 전시장과 카페를 잇는 동선에는 ‘원령공주’에 등장하는 고다마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전시는 제주동화마을 일대 938평 규모로 조성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지브리 체험 전시를 표방한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감성과 세계관을 제주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작품 속 세계를 실제 공간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