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이 취약노인 3000명에 식료품과 위생용품 전달

생활/문화

OSEN,

2026년 5월 26일, 오전 09:07

조한봉 롯데복지재단 이사장(왼쪽 4번째), 김익환 시립동작노인종합복지관 관장(오른쪽에서 4번째), 강민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부장(오른쪽에서 3번째), 롯데복지재단 이사 및 임직원이 전달식을 열고 있다.

[OSEN=강희수 기자] 롯데복지재단이 전국의 취약노인 3000명에게 식료품과 위생용품이 든 플레저 박스를 전달했다. 박스 안에는 즉석조리식품과 건강보조제 등이 들어 있다. 

롯데복지재단(이사장 조한봉)은 지난 22일 시립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6년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 전달식’을 열었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 박스’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나눔 정신을 계승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지원 대상과 지원 물품은 매년 달라진다. 그해그해 대상을 선별하고, 그들에게 절실한 물품도 상황에 맞게 선정한다. 

올해는 즉석조리식품과 간식을 비롯해 위생용품, 건강보조제 등 박스당 소비자가격 12만원 상당의 물품이 들어갔다. 재단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취약노인을 선별하고, 전국 노인복지기관 100개소에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이 우리 사회 전체의 건강함을 상징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돌봄 네트워크가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보다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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